<대학탐방 1.> 한국관광대 호텔경영과 바리스타 동아리


2013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대학의 커피관련 학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존의 학생들은 보다 자부심을 느끼고 대학진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정보와 목표치가 될수 있기를 희망한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관광대학은 실사구시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관광전문가의 꿈과 비전을 실천해나갈 지식리더를 키우는 학교이다.

실무에 적합한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그 중 호텔경영과에 재학하면서 특별히

바리스타 동아리를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아름 학생의 글을 소개한다.

 

우리나라는 커피소비의 세계 13위의 순위에 올라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선호하는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생기면서 바리스타들의 고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증가하고 있다. 정확히 바리스타는 즉석에서 커피를 만들어주는 사람을 뜻하며 또한 풍부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숙련된 커피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에 한국관광대 호텔 경영과 에도 바리스타 동아리가 생겼다. 작년부터 총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4개의 팀을 짜서

각종 학교 행사와 더불어 미래의 멋진 바리스타를 꿈꾸며 팀베이스로 활동을 하고 있다. 커피에 관심이 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더 많은

경험과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는 장미향 교수님께서 바리스타 동아리를 맡아주셨다. 교수님께서는 동아리 연습시간을

우리끼리 결정하게 하시고 최소한의 개입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자체적으로 움직이게 함으로 책임감과 더불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이신 것 같아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연습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학교 호텔경영과 KTC 레스토랑 실습실은 최첨단 커피머쉰을 구비하고 실제 카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기물들의 활용으로 인해 최상의 조건 속에서 바리스타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우리학교 호텔경영과 바리스타 동아리는 자격증취득을 목표로 이론공부와 실기를 계획하여 실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 축제 및 행사가 있을 때마다 직접 여러 음료와 커피를 만들어 대접하고 서비스를 하며 그에 따른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지난 학기에는 현재 뉴욕 까페베네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선배를 모셔서 특강도 듣고 실제 학교 행사에 참가하여 카페를 운영하였다.

이론으로만 익히던 것들을 몸으로 한 번 더 익혀보는 기회가 되고 커피 내리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또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핸드드립커피도 배웠었는데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조심스레 내리고 집중을

해야 하는 핸드드립 커피는 정성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지난 10월 초에는 이천서희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주최한

주민자치평생학습 축제에도 참여를 했다.

이렇게 우리 바리스타 동아리는 이론 뿐 만이 아니라 많은 체험을 하며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만났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들과

추억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많은 후배들이 우리 바리스타 동아리팀을 통해서 배출 될 것이라 기대를 해 본다.

남에게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는 일이 뿌듯하기도 하고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도 느낄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커피동아리를

통해서 이루어 지고 있다.

앞으로 바리스타 동아리가 나날이 발전하고 한국의 커피문화에 일조할 것을 기대하며 한국관광대 호텔경영과 하면 바리스타동아리도

같이 연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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