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라오스 국립농임업대학 커피연수를 다녀와서...


   작년 라오스 국립농임업대학과의 협약체결 이후 2013년 새해를 맞아 첫 연수가 시행되었다.

1월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제2의 도시 팍세( PAKSE)에  있는 국립 커피연구소에서의 교육과 국립 농임업대학

탐방 및 수료식, 볼라벤고원 클럽그린 커피농장 방문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 11월 코엑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오산대와 국도호텔 수상자들, 대학교수 및 커피사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 등 총 15명의 인원이 이번 연수에 참가하였다.

   단순한 견학이 아닌 교육연수의 성격이 강했던 터라 다소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 현지 라오스

국립커피연구소와 농임업대학의 성의있는 교육준비 등으로 만족스러운 연수일정이었다.

묘목에서부터 연령별 커피나무의 단계별 관찰은 책에서만 보아오던 것과 다른 생동감 넘치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였고 커피나무 재배뿐

만아니라  수확한 체리가 그린빈으로 되어 로스팅되기 직전까지의 과정, 공정거래무역으로 해외로 수출되는 현장 견학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타국에서 50만평 이상의 클럽그린 커피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최한용사장님을 보면서 한국인의 저력을 느낄수 있었다.

   한편 아직 경제적 발전이 덜된 라오스의 열악한 환경은 우리나라 60~70년대의 모습을 닮아있었다. 하지만 높은 건물이 없는 탓에

하늘이 넓어보였으며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갖지 않는 현지인들의 순박한 모습과 자유로이 다니는 소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런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커피에 관심이 많거나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좀더 많이 체험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3회에 걸쳐 라오스

교육연수 체험기를 연재하고자 한다.

 

 

 

라오스 국립커피연구소에서 단체사진~

  

 

 

 

 

진지한 수업모습~

 

 

커피나무에 핀 꽃 ~       

 

 

 

체리가 주렁주렁~

 

 

국립농임업대학에서의 수료증 수여~

 

 

커피농장에서의 작은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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