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해 가는 커피 시장, 라이프 스타일까지 변화 시킨다
HIE(Hybrid Instant Espresso) Coffee가 도입


 
이진영씨(31세, 직장인)는 눈을 뜨자마자 직접 내린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얼마 전 구입한 캡슐머신으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쉽고 간편하게 뽑는 게 가능해지면서 생긴 변화다. 회사 앞 커피전문점에 들러 한끼 밥값인 5,000원을 들여 아메리카노를 들고 출근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직접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쉽고 간단하며 맛도 훨씬 좋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요즘 한국의 커피시장이 진화해가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 HIE(Hybrid Instant Espresso) Coffee가 도입되며, 이진영씨의 경우처럼 보다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흔히 캡슐커피라고 불리는 HIE Coffee는 로스팅과 분쇄를 마친 커피를 특수 캡슐에 담아 전용머신으로 추출하는 방식으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문 바리스타와 같이 풍부한 크레마와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미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커피 문화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주)씨앤씨가 세계적인 명품 커피 라바짜, 정보통신 전문그룹 KT 링커스와 손잡고 라바짜 HIE(Hybrid Instant Espresso) Coffee를 국내 최초로 런칭한다. 이번 런칭이 관심을 끄는 것은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의 개발로 개인이나 업체가 HIE 커피 머신렌트하는 것이 가능하여, 비싼 값을 주고 커피 머신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월 3만원이면 일반 가정은 물론 커피 전문점에서도 라바짜 HIE 커피 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라바짜 커피 캡슐도 매달 최소 30개부터 원하는 만큼 무료로 배달 받을 수 있어 “최상의 품질의 커피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마실 수 있다”는 HIE커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서비스가 제공된다.

커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이번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마산대학 국제소믈리에과 커피학 담당 교수이자, KT Linkus의 커피자문위원인 Alex Joung 교수는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은 최고 품질의 세계적 커피브랜드 라바짜, 우리나라의 신뢰받는 기업 KT Linkus, 그리고 전문 유통기업 (주)씨앤씨가 협력함으로써 가능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에 혁신적인 커피문화가 새로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씨앤씨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 101호에서 '라바짜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HIE 커피 머신의 렌탈 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 및 이미 커피 전문점을 통해 라바짜를 즐기고 있는 두터운 고객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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