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창업, 필수 조건은 무엇?


커피전문점 창업, 필수 조건은 무엇?
 
 
커피의 대명사였던 인스턴트커피. 그러나 적절하게 커피크림과 설탕이 혼합된 일명 '다방 커피'의 시대가 떠나간 지 오래다. 이제는 에스프레소가 대세인 것.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이 에스프레소를 바탕으로 한 달콤하고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카페이탈리코’ 정진서 대표는 "최근 커피 전문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집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커피전문점의 창업과 운영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고 전했다.
 
카페이탈리코는 고가의 기계로 경제적 부담이 커 커피전문점 창업을 미룬 이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바로 이들이 선보인 에스프레소 기계.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에스프레소 기계 대신 백만 원 수준 이하로 대폭 가격을 낮춘 카페이탈리코 전용 커피머신을 개발했다.
 
이 기계의 장점은 무엇보다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필요 없다. 즉 창업을 한 후 전문 바리스타와 점주의 경험이 없어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이야기. 만약 커피 교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 시에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가맹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주들은 커피전문점 창업을 하기에 앞서 대중들에게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는 일이 굉장히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는 것을 숙지해야한다. 원두커피는 한번 개봉한 후 쉽게 산화돼 3일 정도 지나면 본연의 맛과 향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카페이탈리코는 그라인딩과 탬핑과정을 없앤 캡슐커피를 선보였다.
 
캡슐커피란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태리의 '펠리니' 원두를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직접 캡슐에 충전시킨 것. 카페이탈리코가 직접 개발한 에스프레소 기계 안에 캡슐커피를 장착한 후 단 하나의 버튼만 누르게 되면 이태리 현지에서 방금 짜낸 것과 같은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
 
이에 정 대표는 "원두커피를 보관하는 방법,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하는 방법 등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이에 카페이탈리코에서는 커피의 신선함을 담기 위해 그라인딩과 탬핑과정을 생략한 캡슐커피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진서 대표는 "커피 전문점 창업을 도전하는 이들에게 시설비와 신선한 커피 제공은 무엇보다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점이다. 대부분 커피전문점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커피 시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카페이탈리코는 10초 안에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는 간편한 기계, 이태리 현지에서 방금 뽑아낸 듯 한 신선한 캡슐커피 등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내 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이탈리코는 창업비용의 거품을 줄여 론칭 3개월 만에 10개 가맹계약과 '압구정 본점', '선유도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또한 단위별 머신이 적게는 1,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이태리 현지에서 제작, 제조된 전용 커피머신과 커피 캡슐로 일반 커피머신 가격의 1/30 수준으로 표준화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0/02/02 [18:28]  최종편집: ⓒ 문화저널21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