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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클럽 2월 모임 후기입니다.
2010-02-28 03:22:52
커피마스터 <coffeeclub09@naver.com> 조회수 1104

 

안녕하세요 커피마스터입니다.

이번 2월 모임은

강남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있는 Coffee Station "Paul Bassett"에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이 작았구요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구요

생각보다 직원이 많았구요

생각보다 커피가 좋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WBC 참피온 이름을 걸고 한 매장이어서 그런지

20명에 가까운 회원님들이 모임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넓지 않은 곳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생각데로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역쉬...

유명한 혹은 유명한 사람이 하는 샵은 회원님들의 관심에 대상 인것 같습니다.

 

자자~~

그럼 Coffee Station "Paul Bassett"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정리해 봅시다.

 

 

 

1. 메뉴


지송;; 또 사진을 흔들렸네염...[그나마 이게 젤로 잘나온 사진입니다.]

 

매장을 방문해보면

메뉴에 관련된것은 Bar에 마련된 메뉴판...위에 보이는 사진이 전부다.

사진이 잘 않보이니 설명을 잠깐...;;;

* 에스프레소 관련

- 에스프레소

- 리스트레또

- 마끼야또

- 아포카토

 

*  베리에이션 관련

- 카푸치노

- 카페라떼

- 룽고[아메리카노였습니다...^^]

 

* 기타

- 드립커피

- 핫티

- 아이스티

- 쥬스

- 스무디

- 핫초코등 이었습니다.

 

* 그외에

- 2-3가지 탄산음료

- 3-4가지 케익

-> 그나마 케익, 탄산음료는 메뉴판에도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 장점

- 메뉴가 적어서 고객들이 선택하기 편하다.

- 메뉴가 적어서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일하기 편하다.

 

* 단점

- 우리나라 문화랑 다른 메뉴 구성이다. [다양하고 자극적인 메뉴가 없다.]

-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없다.

- 리스트레또, 룽고등 고객들에게 설명이 부족하다.  

 

상당히 상대적인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메뉴의 양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는데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고객들의 니즈는 충족시켜야 하는거 하니냐는 의견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확실히 여러가지로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 메뉴 관련 별점은 ****[5개만점]

별 2개 

 

 

 

 

 

2. 맛

 

회원들의 가장 큰 이슈와 이야기 꺼리는 바로 "맛"관련 이었습니다.

그만큼의 기대치를 가지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유명한 사람의 이름걸고 하는 샵이니 조금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커피관련 메뉴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커피관련 모든 메뉴를 다 시켜보고 마셔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4잔이나 마셨습니다...캑!!! 커피값이 얼마야..?ㅋㅋㅋ]



 

제가 제일 처음으로 매장에 도착해서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혼자서 시켜 먹어 보았던 "마끼야또"입니다. [에스프레소 마끼야또]

테미테세잔에 작은 하트까지...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그리고 잔이 약간 지저분 한것은 제가 몇모금 마신후에 사진을 찍어서 그렇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무조건 종이컵에 줍니다...쩝~~~

아니~~~~~~

주문받는 직원이 물어봐야지...손님이 이야기 해야 하나???

그래서 카푸치노, 카페라떼를 종이컵에 먹었다.  캑~~~

 

 

 

자자~~~

이제는 주문할때 이야기를 했다. 먹고 간다고~~잔에 달라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하자면

룽고~

드립커피~

카페라떼~

아포가또~ 입니다.

더 시킬 메뉴도 없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 장점

- 마끼야또는 살리기 힘든 에스프레소 양과 우유랑과 온도가 좋았다.   

- 아포가또는 에스프레소가 좋아서 인지 전체적으로 부드러웠다.

-

 

* 단점

- 룽고는 보기가 일단 나쁘고 맛이 너무 진하다.

[아메리카노라는 메뉴가 어뵤어서 물어봤더니 룽고가 아메리카노 란다.]

- 드립커피는 모리차 수준이라고 다들 한모금씩 먹어보고 이야기 한다.

- 카페라떼, 카푸치노의 차이점을 맛에서 발견하기 힘들었다.   

- 그래도~~~스틱설탕은 좀 그렇다. 시럽이라도 준비하징.

- 손님을 위한 Bar가 없다.

 

단점이 많긴 했지만

맛에 대한 회원님들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아마도 머리속 있는 폴바셋...WBC우승자 라는 생각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 맛관련 별점***[5개만점]

별 3.5개

 

 

 

3. 인테리어 관련

 

백화점지하에 있는 매장이라서 그런지

화려하거나 특별한 개성이 있는 인테리어는 아니었습니다.

특이 손님이 있는 테이블-의자등은 정말 평범한 그자체 였습니다.

 



 센스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입니당..

 

 


심심하듯 있는 몇몇 사진들과

나무로 인테리어를 했고 간단한 거울과 생두자루로 간단하게 인테리어를 헸습니다.  

 

 

 

매장입구에 떡하니~~~있는 프로밧 로스터

제일로 궁금하건...연기를 어디로 빼나...? 비용이 얼마나 든거야..?

 

 


Bar의 인테리어도 특별한 것은 없었다.

개인인적으로 오히려더 깔끔하고 좋아 보인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 장점

- 깔끔해서 좋다.

- 군더더기다 없다.

- Bar안의 구성이나 위치가 좋다.

 

* 단점

- 개성이 전혀 없어서 별로다.

- 로스터는 좀~~~ 

 

특별한 개성이 없기때문에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회원님들은 없었습니다.

 

*** 인테리어 관련 별점***[5개만점]

별 3개

 

 

 

 

 

4. 서비스 관련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이다.

주문-음료등 모두 손님이 하고 직원들은 주문받고 음료만 만든다.

그런데도 직원4명이 일한다.

테이블에 앉을 수있는 인원이 약 20명 정도이고

매장은 10-15평정도 된다.

나도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왜냐~~

- 11시에 열어서 8시면 마감한다...와우~~!!

- 메뉴가 15가지를 넘지 않는다.

- 사이드 메뉴도 거의 없다.

- 라마르조꼬 4Group을 쓴다.

- 백화점이 쉬면 쉬어야 하기때문에 직원이 모두 한꺼번에 쉴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만 줄이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 장점

- 별로없당...


* 단점

- 1명이 4잔의 음료를 먹었는데 주문 받는 직원은 표정-이야기가 너무나 딱딱하다.

- 4명의 직원이 조금은 편안하게 일하는데 표정이 모두 어둡고 딱딱하다. 누구하나 웃질 않네~~~!!

 

서비스의 시작은 주문받는 직원으로부터 시작한다.

힘들겠징~~커피샵에서 Bar안에서 일하는게 어디 쉬우랴~~

하지만 직원들의 대부분은 표정-말투등이 별로였다.

맛-인테리어-메뉴 물론 다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가장 피부에 와닿는 항목중에 하나다.

 

*** 서비스관련 별점***

별 2개 

 

 

*** 종합별점 ***

 

별 2.7개

 

Coffee Station "Paul Bassett"은

이미 시작전부터 유명한 샵이었다.

조금은 큰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간 샵임에 틀림없다.

어떤 회원님에게는 기대이상 다른 회원님에게는 기대이하였을 수도 있다.

Paul Bassett...

이 친구 이름만으로 이미 훌륭한 매장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많은 인원이 시간을 내주시고 소중한 의견 더더욱 감사합니다.

신경써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바리스타 클럽이 존재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럼 3월에 뵙겠습니다.

-커피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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