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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클럽 초콜릿까페 - 디어초콜릿
2008-11-16 10:39:36
클럽짱 <> 조회수 945

refresh café 1 -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 카페 dear chocolate



우울한 기분을 달래줄 초콜릿을 주 테마로 한 카페가 청담동 골목에 들어섰다. 빡빡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싶다면, ‘디어 초콜릿(dear chocolate)’에서 달콤한 여유를 누려보자.

취재 | 권연화 기자 (yhkwon@jungle.co.kr)
사진 | 스튜디오 salt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이 주인공인 카페가 등장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울적하거나 짜증날 때, 초콜릿 하나를 입 안에 넣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카페 디어 초콜릿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초콜릿 테마 카페이다.

 



카페 입구를 들어서면 세컨호텔에서 제작한 디어 초콜릿의 디자인 제품 라이브러리 패키지가 블랙 철제 책장에 한가득 꽂혀 있다. 모던한 서재와 같은 느낌인 입구의 조명은 천사의 날개가 달린 백열등 ‘루첼리노(Lucellino)’를 디자인한 잉고 마우어(Ingo Maurer)의 작품 ‘디어 잉고(dear Ingo)’이다.



시선을 돌려보면 스탬프가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새하얀 벽에 스탬프로 찍어놓은 따뜻한 내용의 문구와 스탬프 그 자체가 인테리어 요소가 된 것이다. 이곳에는 스탬프처럼 갖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소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세컨호텔에서 디자인하고, 디어 초콜릿에서 판매하는 가죽노트와 다양한 종류의 박스 패키지를 비롯하여, 달콤한 향의 초콜릿 비누, 박진우가 디자인한 ‘5분 캔들’, 체스 말 모양의 초 등.